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아이디스의 올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4가지를 꼽았다.
주고객인 삼성테크윈의 CCTV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와 미국 소매 시장 사업 본격화, 자체 개발 통합칩 장착, IP카메라 제품군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폭 확대가 그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보안장비 산업이 경기 민감도가 작고 아이디스의 시장 지위가 상승하고 있어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고객인 삼성테크윈이 삼성전자로부터 CCTV사업을 인수할 경우 수혜가 기대되고 새로운 사업모델(B2C)로서 미국 소매 시장 대상으로 보급형 제품 판매를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IP카메라, NVR, IP서버 등 IP카메라 제품국 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모멘텀은 오는 2/4분기 말 이후에 집중돼 특히 하반기 실적 개선폭을 확대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4분기 실적과 관련, 그는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221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 감소,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6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연말 특별 상여금이 반영된 것이어서 변함없이 우수한 수익 창출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신용경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차입 경영에 6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또한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