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훈 SK증권 연구원은 13일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AAA등급과 AA+등급의 격차, AA+와 AA등급의 과도한 금리 차이가 해소될 것"이라면서 "풍부한 단기 유동성을 바탕으로 단기영역에서는 급격한 일드 스티프닝현상이 진행중이지만 매기 분산과 중장기 영역으로의 유동성 공급 확산으로 현재의 과도한 1-2년 영역간 스프레드는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 연구원은 "공사채, 은행채, 회사채 AAA 등급으로 몰렸던 매기가 AA등급까지는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일드커브 스티프닝 현상도 유동성 확산, 한국은행의 양적완화 정책 기대감으로 추가적인 진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2년 영역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 이달 말까지 1조5000억원 규모로 A~BBB+ 등급 회사채, A 등급 여신전문금융채, A3 등급 ABCP를 매입할 것"이라면서 "5조원의 펀드자금 소진 뒤에는 추가 5조원을 조성할 예정인 만큼 이는 추가적인 신용스프레드 확대와 등급간 격차 확대를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