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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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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1월 셋째주(1.12~1.1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월 12일(월)

금융감독원, 자통법 시행후 달라지는 기업공시 제도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08년 상장주식회전율 (오전 6시)
정부, 고위당정협의회 (오전 7시 30분, 총리공관)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간담회 형식)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위원회, 금감원 공동 'IFRS 이슬람금융 세미나' 개최 (정오)
한국은행, 2008년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 최대주주변경 기업 투자유의 안내 (정오)
무역협회, 세계 10대 컨테이너항만 처리 실적 (정오)
기획재정부, 통계청 OECD와 세계포럼에 관한 약정 체결 (오후 2시)
기획재정부, 2009년도 국채발행계획 (오후 5시)
재정부 1차관 및 2차관, 재경회 정기총회 (오후 6시 30분, 은행연합회)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 만찬 (오후 7시,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10~14, 스위스 바젤)
기획재정부, 설 민생 및 물가 안정대책 (배포시)
증권협회, 투교협 동계 교원 직무연수 (배포시)

일본 금융시장, 성년의날 휴장

G10 중앙은행 총재, BIS 회의 (스위스 바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1월 경기선행지수: 93.8, 이전 95.1(95.0에서 수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1월 표준실업률: 6.5%, 이전 6.4%(6.2%에서 수정)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26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120%낙찰(3.19배), 이전 0.150%낙찰(3.11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290%낙찰(3.20배), 이전 0.320%낙찰(3.26배)
알코아(Alcoa), 분기실적 발표: 미국 4Q 어닝시즌 개시


◆ 1월 13일(화)

전경련, 재도약과 성장을 위한 제14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오전 6시)
무역협회, 제31회 KITA 최고경영자조찬회 (오전 6시)
무역협회, 미 경쟁력위원회 초청 특별 조찬강연 (오전 7시, 롯데H)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정부, 물가차관회의 (오전 8시, 정부과천청사)
정부, 제14차 민생 및 물가안정차관회의 개최 (오전 8시, 과천청사 국무위원 식장)
정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오전 9시 30분, 청와대)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대통령 축사 대독) (오전 9시 30분, 롯데호텔)
금감원 김종창 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 기조연설 (오전 9시 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문환콘텐츠산업의 현황과 과제 (정오)
한국은행, 한은 이성태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후 귀국 (정오)
정부, 경제금융대책회의 (정오, 청와대)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대한상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상공인 간담회 (오후 3시, 대구 인터불고H)
금감원 김종창 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 공식만찬 (오후 7시, 롯데호텔)

일본 재무성, 11월 경상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6302억엔, 이전 1조 7058억엔)
일본 재무성,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BOJ), 12월 은행대출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3.6%YY)
일본은행(BOJ), 12월 머니스톡(M2/M3) (오전 8시50분, 예상 1.7%/0.6%, 이전 +1.7%YY/+0.6%YY)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판단지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21.0)

영국 통계청, 11월 무역수지 (오전 4시30분, 예상 -37억£, 이전 -39억£)
세계경제포럼(WEF), 2009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발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 런던정경대에서 '위기와 정책대응' 강연 (오전 8시)
미국 상무부, 12월 무역수지 (오전 8시30분, 예상 -515억$, 이전 -572억$)
미국 재무부, 220억$ 1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미국 재무부, 12월 연방예산 (오후 2시, 예상 -330억$, 이전 -483억$)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연설 (오후 5시)


◆ 1월 14일(수)

금융감독원, 인터넷 방송ㆍ인터넷 게임 사업을 가장한 신종 자금모집업체 주의 (오전 6시)
공정거래위, 경쟁제한적 법령협의 운영 실적 (오전 6시)
대한상의, 2009년 베트남 경영환경 조사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SBS라디오 "김민전입니다" 인터뷰 (오전 7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매일경제 증권대상 축사 (오전 9시)
대한상의, 규제개혁추진단 강남구 온라인 대민행정서비스 시연회 (오전 11시, 강남구청)
전경련,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장과 대응방안 (오전 11시)
금융결제원 이수명 원장, 이사회 개최 (오전 11시 30분, 조선호텔)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금융결제원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조선호텔)
기획재정부, 서민층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거래 공정성 평가 결과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2008년 4/4분기 주식워런트증권 유동성공급자 평가 결과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2008년 12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제1차 정례회의 (오후 2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1. 구술 및 서면 심의: 에이스침대 시몬스침대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 원천의학재단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2. 합의 및 토의 안건: 7개 제약업체의 부당한고객유인행위 등에 대한 건, 에이스침대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 건, 에이스침대 21개 지역협의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 건, S-Oil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심판정)
기획재정부, 2008년 재정집행실적 점검 및 조기집행 추진현황 점검 (오후 3시)
정부, 새만금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기자단 신년회 (오후 7시)
기획재정부, 2008년 12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위원회, IFRS 이슬람금융 세미나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 재무성, 2조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독일 연방통계청, 2008년 국내총생산(GDP) (오전 2시, 예상 +1.4% +1.1%, 이전 +2.5% +2.6%)
프랑스 INSEE,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3% +1.1%, 이전 -0.5%MM +1.6%YY)
프랑스중앙은행(BOF), 11월 경상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50억 €)
EU 유로스타트, 11월 산업생산 (오전 5시, 예상 -2%, -6.7%, 이전 -1.2%MM -5.3%YY)

미국 노동부, 12월 수입물가 (오전 8시30분, 예상 -5.3%, 이전 -6.7%)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 (오전 8시30분, 예상 -1.2%~-1.0%, 이전 -1.8%)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1.2%, 이전 -1.6%)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전 8시30분)
미국 상무부, 11월 기업재고 (오전 10시, 예상 -0.5%, 이전 -0.6%)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5분, 예상 NA, 이전 682K)
게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 거시경제정책 전망 연설 (오후 1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 공표 (오후 2시)


◆ 1월 15일(목)

금융감독원, 상속인 금융거래 통합조회서비스 시행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세종로포럼 조찬강연회 (오전 6시 50분, 프라자호텔)
정부, 비상경제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청와대)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전 9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무역협회, 미국 상의 회장 환영 오찬회 (오전 11시 30분, 메리어트H)
기획재정부, 2009년도 R&D예산 정부 합동설명회 개최 (정오)
한국은행, 2008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8년중 소손권 교환 실적 (정오)
금융위원회, 자금세탁방지제도 운영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조회공시 실적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7개 제약사의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조치 (정오)
대한상의, 경기침체기 생존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시사점 보고 (정오)
대한상의, 재중기업 내수시장 개척지원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정오)
한은동우회, 신년하례회 (정오, 별관 8층 강당)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국외사무소장회의 (오후 2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9년 동계 중 ·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오후 4시, 인천연수원)

일본 내각부, 11월 핵심기계수주 (오전 8시50분, 예상 -7.5%, 이전 -4.4%MM)
일본은행(BOJ), 12월 국내기업물가 (오전 8시50분, 예상 +0.8%, 이전 +2.8%YY)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CPI-최종 (오전 2시, 예상 +0.3% +1.1%, 잠정 -0.5%MM +1.4%YY)
EU 25개국, 12월 신차등록규모 증감 (오전 3시, 예상 NA, 이전 -25.8%)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CPI (오전 5시, 예상 -0.1% +1.6%, 이전 -0.5%MM +2.1%YY)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결정 (오전 7시45분, 예상 2.00%로 0.5%포인트 인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467K)
뉴욕 연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25.0, 이전 -25.8)
미국 노동부,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9%, 이전 -2.2%)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1%)
필라델피아 연준, 1월 제조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35, 이전 -36.1)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트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40분)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미확정)
대니얼 타룰로(Dan Tarullo) 연방준비제도 이사 지명자, 청문회 증언
인텔, 분기실적 발표


◆ 1월 16일(금)

전경련, 255차 IMI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오전 8시, 과천청사 7층 대회의실)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09년 동계 사회경제과 교사연수 다과회 (오전 11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국은행, 확대연석회의 오찬간담회 (정오, 본관 15층 송현식당)
공정위 주순식 상임위원, 제1소회의 심의: 위드코비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세영종합건설 영조주택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공공기관 감사 직무세미나 (오후 3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확대연석회의 합숙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공정위 손인옥 상임위원, 제2소회의 심의: 의료법인 백제병원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경상북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포항시지부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공정위 손인옥 상임위원, 매일유업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한 건 (오후 4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KDI, 제6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개최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BOJ) 총재, 지점장 회의 인사말 (오전 9시30분)
일본 경제산업성, 11월 소매판매-수정 (오후 1시30분, 잠정)
일본 백화점협회, 12월 전국/도쿄 백화점 매출 (오후 2시30분, 이전)
일본은행(BOJ), 지역경제보고 (오후 2시30분)
소니, 분기실적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 월례 석유시장 보고서 제출 (오전 4시)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무역수지 (오전 5시, 예상 -35억€, 이전 9억€)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0%, 이전 -1.7%)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0%)
미국 재무부,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9시, 예상 NA, 이전)
미국 연준, 12월 산업생산 (오전 9시15분, 예상 -1.0%~-0.8%, 이전 -0.6%)
미국 연준, 12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15분, 예상 74.5%, 이전 75.4%)
미국 미시건대학, 12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10시, 예상 59.0, 이전 60.1)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연설 (오후 12시15분)
미국 채권시장, 마틴루터킹데이 앞두고 오후 2시 조기 거래 마감

※참고1: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표시는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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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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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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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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