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해 전체적으로는 내수 10만1981대, 수출 9만5043대 등 총 19만7024대로 전년대비 14.4% 증가했다. 특히 이는 2000년 9월 출범 이래 최고 판매실적이다.
르노삼성의 지난해 내수는 전년대비 13% 감소했지만 수출은 72.9% 증가했다. 수출 비중이 총 판매량의 48%로 크게 늘었다.
회사측은 SM3를 2006년 2월부터, QM5를 작년 3월부터 수출을 본격화해 전세계적인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자평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작년 최대 판매 성과는 전 임직원이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객과의 투명한 관계를 확립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향후에도 효율성 제고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 함과 동시에 제품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