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GMAC 지원 소식에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음에도 불구, 거시지표가 예상보다 악화되며 경기 우려를 자극한 것이나 연말 기관들의 매수세가 지속된 것이 채권 시장을 부양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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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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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06(+0.00). 0.77(-0.11). 1.45(-0.06). 2.10(-0.03). 2.63(+0.02)
30일 0.09(+0.03). 0.73(-0.04). 1.44(-0.01). 2.05(-0.05). 2.5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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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미국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달 44.7에서 38로 하락,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0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도 전년동기대비 18% 하락해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거시지표 약세는 어느 정도 예상되는 것이었지만, 연말 기관들의 채권 매수에는 좋은 구실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미국 재무부가 자동차 금융회사 GMAC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주를 50억 달러 매입하고 제너럴모터스(GM)에 10억 달러를 지원하는 등 총 60억 달러의 지원책을 발표한 것도 채권시장에는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했다..
장 마감시점으로 가면서 주가가 더욱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채권 매수세는 더 강해지는 모습이었다. 채권전문가들은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용 매수 주문이 강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