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반도체 가격 1~2월중 보합내지 상승 가능성에 주목
DRAM 가격은 고정거래 가와 현물가 차이가 10% 이내로 좁혀졌다. 1~2월에 걸쳐 1월중 재고 방출 규모와 구정전 아시아 지역 수요증가가 변수지만 수요가 더 부진할 경우 업체의 감산폭도 더 크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절대 가격이 하락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플래시 가격은 이미 고정거래가보다 현물시장 가격이 높은상태로 업체 감산 효과와 함께 가격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 각국정부의 지원책, 신기술과 capa 경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당장 도산할 업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신기술확보와 capa 증가를 통한 M/S 경쟁 가능성도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어 수급상황은 시간의 이슈일뿐 점진적 개선될 것이다.
◆ 연말-연초 수요 붕괴 시나리오는 새로운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
PC OEM 주문 30~50% 하락 (전년 대비) 우려는 반영됐다.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버팀목 역할 여부가 관건이며 새로운 부정적 요인은 아니다. 다만 당분간은 보수적 전망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 사이클 반전 특성과 상대적 경쟁력을 본다
추락한 미국 ISM 제조업 지수와 상관관계로 보면 35만원대 하락이 정당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반등 가능성이 있고 경쟁력이 더 강화되는 상황이어서 주가는 분기 적자 확대 전망이 이어져도 버티는 것으로 보여진다.
◆ 영업적자 4Q 2810억, 내년 1Q 4930억
12월 하반기 고정가 하락, 원가 하락폭 제한적 (출하량 예상대비 축소 및 신제품 양산 부진), 환율하락 반전을 반영해 추정치를 수정했다. 예상보다 큰폭의 적자라해도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