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5일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지난달 200억엔 규모의 변동금리부 공모사채 발행에 이어 최근 500억엔 규모의 사모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 사채는 만기 3년에, 일본 은행간 금리(Yen Tibor)에 가산금리 1.6%를 더한 조건을 일본계 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이 전량 인수했다.
포스코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브라질 철광석 광산회사인 나미사(Namisa) 인수를 위한 자금과 수입원료 구매자금 결제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지난 10월 약 5억 달러를 투자해 브라질 나미사 지분 6.48%를 인수키로 했다.
포스코의 이번 채권 발행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자금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포스코의 해외 신용도가 적극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