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애널리스트는 "LED전문 제조업체로서 LED BLU와 LED조명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며 "기존 32W급 형광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LED형광등을 개발 완료함에 따라 조명용 LED시장의 성장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최근 오는 2013년까지 백열전구 퇴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표적인 저효율 기기인 백열전구를 대신해 고효율 기기인 LED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내 조명용 LED시장 규모가 올해 5280억원에서 오는 2011년 1조187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루멘스가 개발한 LED형광등은 기존 형광등 등기구를 그대로 사용하고 형광등 램프를 교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에는 형광램프 대체형으로 출시한 LED평판 조명이 친환경성과 에너지비용 절감효과를 인정받아 국회의사당에 설치됐다"며 "부산 롯데호텔 면세점 LED간판, 송도 제2교 교각 조형물의 LED조명, 마카오 호텔타운의 수중 조명 등도 루멘스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대기업과 일본의 칩 메이커社와의 전력적 협력관계를 통해 내년에는 루멘스의 조명용 LED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