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하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연동되면서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일부 당국의 개입이 추정되기도 하면서 투신권의 달러선물 매도세도 현물환율의 내림세에 영향을 끼쳤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92.00원으로 전날보다 33.00원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279.30원으로 전날보다 41.1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0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장막판 매물대 부담을 느끼면서 1290원대가 깨지면서 단기 급락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조정흐름이 나올 것으로 보면서 환율은 하락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