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내림세가 이어지면서 1200원대 진입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내린 3.7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4호)는 0.05%포인트 하락한 4.12%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7원 내린 1307원 수준에서 움직이며 1200원대 진입을 노크하고 있다.
11월말로 성과급 결산을 끝낸 해외IB(투자은행)들이 12월 들어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매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매수는 기조전환을 노린 강한 매수는 아니지만 환율과 주가 레벨이 매력적이어서 레인지 트레이드성 저가매수를 하고 있다고 시장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영향으로 채권시장이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1200원대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연말 결산을 도와주기 위해 환율을 끌어내리는 개입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