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채권시장의 마찰적 신용경색을 해소하고 채권 수요기반을 확충할 목적으로 국내 91개 주요 금융기관들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은행채, 회사채, PF-ABCP, P-CBO, 여전채, 할부금융채 등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통합펀드를 산은자산운용이 운용하고 하위펀드 운용은 8개사가 나누어 담당한다. 하위펀드를 담당하는 운용사들을 살펴보면 ▲ 회사채 : SH자산운용과 NH-CA자산운용 ▲ 은행채 : 하나UBS자산운용과 기은SG자산운용 ▲ PF-ABCP & P-CBO : 한화투신운용과 삼성투신운용 ▲ 여전ㆍ할부채 : 한국투신운용과 우리CS자산운용 등이다. 이밖에 수탁회사는 국민은행이 사무관리회사는 우리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산은자산운용은 "모든 투자대상자산은 차환발행 물량의 50%수준 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일시적 유동성 위험이 있는 견실한 기업에 자금이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