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주요지수가 FOMC 금리인하 호재로 5% 이상 급등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이에 영향받아 오름세를 확대하면서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16.10/40원으로 전날보다 33.5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1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9.60원 급락세로 출발했고 이후 1310원선에서는 지지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간밤 FOMC는 정례회의를 열고 목표금리를 0~0.25%로 결정하면서 예상을 넘어서는 폭의 인하를 단행했다.
이에 따른 달러화의 약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하락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1300원테스트 흐름도 예상하는 등 조정흐름이 이어지는 하루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