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가 7만6500원↑...게임업종 Top Pick 유지
오는 2009년 EPS를 30.7% 상향하며, 목표주가는 P/E 15배를 적용해 7만65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EPS의 상향근거는 상용화 이후에도 사용자몰이를 지속하고 있는 아이온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다. 09E 영업이익을 지난 2004년이후 WoW의 출시로 훼손됐던 정상 성장과정으로의 복귀선상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Global Peer 대비 프리미엄 역시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 09E 아이온 국내 1055억원, 해외 482억원 매출 전망
경이적인 동시접속자 추정과 PC방 사용시간에 근거, 아이온의 국내매출을 32% 상향조정해 1055억원으로, 해외매출은 251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WoW 이후 경쟁구도 공백 효과와 중국 퍼블리셔의 집중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 중국을 제외한 지역별 해외성과는 리니지 2의 해외 성과 대비 소폭 상향된 수준을 반영했다.
◆ 개발비 전액 비용처리...리스크 요인은 크지 않을 듯
개발비의 당기 비용처리의 보수적 회계처리와 안정적인 개발비 통제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타사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 이유는 해외시장의 개척 완료 및 자사 게임 퍼블리싱과 비용처리 방침에서의 보수적 접근에 따른 이익레버리지 확대에 있기 때문이다. 리니지 연작의 침식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신작 지연에 따른 북미ㆍ유럽 자회사의 실적 둔화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