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 9일(화)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0.79p(0.07%) 상승한 1,105.84p 기록. 미 증시가 신 뉴딜정책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전일 급등에 따른 부담과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축소 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프로그램 매수반전과 이틀째 이어진 외국인 매수 강화로 상승 마감. KOSDAQ도 1.54p(0.49%) 상승한 318.25p 기록
* 상승 업종이 소폭 우세한 가운데 외국인 매수가 집중된 철강금속(+3.26%), 보험(+0.99%) 업종이 강세를 보임. 반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로 은행(-2.93%), 통신(-1.80%) 업종 등은 하락
▶ 수급동향
*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2,005억원): 전기전자(+1,471억원), 철강금속(+815억원)
* 기관 사흘 연속 순매수(+696억원): 운수장비(+610억원), 화학(+469억원)
* 프로그램 매매(371억원 순매수): 차익 582억원 순매도, 비차익 953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1,512억원 증가한 139.49조원(12/8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272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5조원 증가한 85.5조원으로 잠정 집계돼 5개월여 만에 최고치 경신
*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조세, 금융, 노사인력, 윤리경영, 중소기업, 유통물류위원회 위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경제현안에 대한 기업인 인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 기업인 86%는 최근 통화정책 및 경기부양책에 대해 ‘다소 늦은 감이 있다’고 평가
* 한국신용평가는 25개 건설사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하향조정하고 8개사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으며, 나머지 32개사의 신용등급은 유지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11월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불안감 고조와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부동산의 11월 매출 급감 소식이 악재로 작용해 53.03p(2.52%) 하락한 2,037.74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3~4분기 GDP 수정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하락하기도 했으나, 미국 증시 상승 영향으로 66.82p(0.80%) 상승한 8,395.87p 기록
* 홍콩항셍(-1.94%), 대만가권(+1.23%), 싱가폴ST(+5.75%)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