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투자은행 등 해외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우수 금융인력을 국내 금융회사 등에서 채용,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최근의 세계 금융위기를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내년 자통법 시행 등에 따른 자본시장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금융회사 수요를 충족시키고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센터는 금융회사 등의 해외 금융인력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퇴직 또는 이직을 원하는 해외 금융인력의 취업의뢰를 받아 이를 연계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금융전문인력 채용 및 취업 지원 절차는 센터가 금융회사 등의 채용 수요 및 해외 금융인력의 취업의뢰를 받아 이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센터가 구축한 DB를 활용해 서로 일치되는 정보를 국내 금융회사 및 해외 금융인력 양방향으로 제공하고 해외 금융인력과 금융회사간 근무조건 협의, 인터뷰 등 채용협의 절차를 진행한다. 협의과정에서 요청이 있는 경우 지원센터가 인터뷰 주선 등 중계역할을 하기도 한다.
금융회사가 채용협의 결과를 지원센터로 통보하면 채용이 확정된 해외 금융인력에게 비자추천, 국내 정착 등을 지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