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 -18.3%, 수입 -14.6%, 무역수지 2.9억달러
11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8.3% 급감해 당사 예상(-5.5%)를 크게 하회했다. 11월 수출의 급감은 무엇보다 선진국 경기 침체 여파로 세계 경제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11월 수출에는 조업일수 감소(2007년 11월, 24일→2008년 11월, 22.5일), 석유화학제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단가 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도 적지 않아 12월에는 11월보다 감소폭이 줄어들 가능성 있다.
하지만 선진국 경기 침체 여파로 IT를 중심으로 수출 감소가 계속되고 있고, 이머징 및 개도국에 대한 수출(-17.5%)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수출경기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수출경기의 급격한 악화는 내수 부진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경기 하강 리스크는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