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노 가오루 일본 경제재정 및 금융담당상은 28일 각료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심각한 세계 경제 여건이 일본에게는 디플레이션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발표된 거시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산업생산은 3.1%나 급감했고, 가계소비도 3.8% 줄어드는 등 예상보다 경제가 위축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1.9% 상승해 석달째 둔화됐고, 월간으로는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 양상을 보였다.
일본은행(BOJ)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0.30%로 0.2%포인트 인하한 가운데, 앞으로 금리를 더 내릴 것인지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