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도 8.4%로 전년동기 7.3%, 전분기 1.7% 등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서성문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4/4분기 판매대수는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강세로 46만대에 이를 것"이라며 "수익성 개선 이유는 환율 상승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증권이 예상한 현대차의 4/4분기 내수와 수출은 각각 12만9000대(전년동기대비 23.7% 감소), 33만1000대(6.2% 증가)다. 4/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을 1400원으로 가정해 예상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854억원, 7619억원이다.
한편, 최근 불거진 기아차의 재무부담 문제에 대해 서 애널리스트는 "우호적인 환율여건 속에서 수출 강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유동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지난 24일 3억유로의 외화부채를 상환하고서도 기아차의 현금은 이달말 55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3/4분기말 현금성자산이 8141억원이었으나 3억유로(5800억원)를 상환하고서도 5500억원이 남는다는 애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