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투어 본부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정일미를 만장일치로 상임 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일미는 오는 13일 공식 취임한 뒤 앞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재미교포 펄 신(41)이 이사를 지낸 적이 있으나 한국국적의 선수가 LPGA투어 상임이사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일미는 그동안 '맏언니'로서 LPGA투어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힘써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