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프에서 학생들은 입소 즉시 영어만을 사용하게 된다. 하루 24시간 영어 환경에 노출돼 해외연수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실제 미국 버지니아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캠퍼스에서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현지 영어문화체험 및 실전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이번 방학집중프로그램은 레벨별 학습을 위해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와 전화영어 인터뷰를 통해 레벨을 나눈다. 그 후 입소해 각 학생의 수준에 맞는 학급을 배정, 영어로만 말하고 생활하는 2주·4주간의 영어집중훈련을 통해 말하기, 듣기, 쓰기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준다.
특히 방학 집중프로그램 중에 드라마과정을 포함해 영어 말하기 학습을 통해 대본 읽기와 연기, 조명, 음향 등의 전분야에 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또 주니어프로그램 퇴소시 개인별 활동DVD도 제공한다.
이광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원장은 "국내 영어캠프는 기간이나 캠프장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국내캠프 가격은 해외캠프의 절반수준이다"며 "해외캠프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고, 교육프로그램도 좋아져 해외캠프 못지않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국내 영어캠프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관공서로는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에서 방학기간을 통해 상대적으로 원어민 영어 접촉기회가 적은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미국 북아이오와대학교, 서울대학교와 함께 고품질 어린이 영어캠프를 마련한다.
또한 경기대, 그리스도대 등 국내 대학교에서도 학부모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여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경기대 주니어영어캠프(수원)에서는 Contents Based Teaching을 통해 영어의 말하기와 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사회, 과학 등의 엄선된 교재를 이해하고 전문지식과 어휘를 철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명지대 엘리트영어캠프에서는 이번 13회를 맞아 서울과 용인 캠퍼스에서 동시 개최한다. Cross Curricular Approach로 언어의 4대 영역을 집중 심화학습을 할 예정이다.
그리스도대 영어집중체험학교(서울)에서는 캠프기간 동안 E.O.Z(English Only Zone)환경에서 지금까지 학생들이 익혀온 영어를 체계적인 활동(Activities)를 활용해 결과(Output)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