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장착시의 크기가 7(길이)x6(폭)x3(두께)mm로 업계 최소형 제품이며, 휴대폰은 물론 노트북, PMP, MP3, IPTV 용 리모콘, 휴대용 키보드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개발품은 광학계(렌즈,프리즘,조리개 등)를 간소화해 가격 경쟁력과 고신뢰성을 확보했으며, SPI 또는 IIC 통신인터페이스 방식으로 휴대폰 등의 기기와 쉽게 통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돔 스위치를 일체화하여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선택(클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최근 삼성전자는 스마트 폰(SGH- I900) 등에서 국내 타사가 휴대폰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광 마우스를 채용한 바 있으며 곧 출시할 예정인 명품 휴대폰 T옴니아도 광마우스를 채용할 예정이다.
터치스크린 보다는 저렴하고 조작도 정밀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향후 터치 스크린 대용으로 채용하는 휴대폰도 늘어나 휴대폰용 광 마우스의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회시측은 사용상의 편리함 때문에 MP3 등 타 휴대기기에의 채용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파트론은 관계자는 "오는 20일부터 경쟁사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IIC방식의 샘플(샘플가격 개딩 1만원)을 출하할 예정"이라며 "오는 12월 중에는 SPI방식의 샘플도 출시하고 내년 3월까지는 월 생산능력 100만개의 전용 생산라인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해 월 100만개를 생산하게 되면 월 40억원 정도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