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상훈)의 11월 18일(화) 채권시장 전망입니다.
▶ 다시 돌아보는 국민연금 운용 계획 - 그래도 버팀목
최근 수급불안 우려 급증, 내년도 국채 발행 규모 확대로 20조원 이상 순증 발행
경기침체 방어를 위해 국채 발행 규모 확대 결정으로 2009년도 국채 순증 규모 확대 우려
채안펀드도 결국 재원 조달에 대한 의문이 같은 우려로 이어지고 있음
2008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 변경 보도자료를 다시 살펴보면 30조 순매수 여력!
국제 금융시장 불안으로 수익성 보존을 위해 해외 주식, 채권 비중 축소
국내 금융시장 불안으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공적자금 성격을 활용, 국내채권 투자비중 확대
2007년에 발표된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의 06년말 규모는 189조원
2012년까지 389조원으로 확대 전망, 연간 약 12% 수준의 기금 규모 성장을 전망
이를 적용하면 2009년말 기금운용규모는 265조원 예상
채권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현재보다 국내채권투자 비중이 축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현재 목표 수준인 72.4%가 내년까지만 유지된다 하더라도 30조원의 추가 채권매수 여력
국고채 중심의 매수 의견 유지, 정책 지원 계속될 것으로 전망
한은, 국고채 직매입 발표, 결국 정책 지원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적자금이 결국은 또다시 금융시장 구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
거듭 주장하지만, 국고채 금리의 상승은 정책 실패이며, 이를 막기 위해 정책 총동원 될 전망
어떤 상황이 전개되든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될 전망
일단 지표물 중심의 접근 유효, 매수 의견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