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1월 11일(화)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미국發 악재 및 외국인과 개인 매도세로 23.73p(-2.06%) 하락한 1,128.73p 기록. 전일 미증시가 서킷시티, GM 등의 악재로 경기후퇴 우려가 재부각되며 하락했다는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아시아증시 약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등으로 오전내내 약세흐름을 나타내다가 오후들어 프로그램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반전 하였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강화되고, 개인마저 매도우위로 돌아서자 하락세로 마감. KOSDAQ은 6.43p(-1.94%) 하락한 325.74p 기록
* 통신(+0.65%), 건설(+0.10%) 업종만이 강보합 마감. 반면, 중국관련주인 운수장비(-4.45%), 철강금속(-4.16%), 기계(-4.03%)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
▶ 수급동향
* 외국인 하루 만에 순매도(-986억원) 전환 : 운수장비(-739억원), 철강금속(-504억원)
* 기관 6일 연속 순매수(+1,489억원) : 철강금속(+671억원), 운수장비(+481억원)
* 프로그램 매매(2,148억원 순매수) : 차익 2,312억원 순매수, 비차익 164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펀드:전일비 330억원 증가한 140.0조원(11/10기준), 국내주식형:전일비 353억원 증가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6원 상승한 1,329.90원 기록
* 금융감독원은 올 9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자기자본비율(바젤2기준)이 10.79%로 올 6월말 11.36%대비 0.57%p 하락했다고 밝힘
*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올 9월까지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4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2% 급감. 이는 부실여신 증가 등으로 은행 충당금 전입액이 전년대비 두배 가량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경기둔화에 따른 불안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규모만 부풀린 부양책을 성급하게 내놨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31.19p(-1.66%) 하락한 1,843.61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엔화강세로 인한 해외 매출 가치 하락 우려로 수출주들이 대거 하락한 가운데, 미국 빅3 파산 우려 등으로 자동차주들로 크게 하락하며 272.13p(-3.00%) 하락한 8,809.30p 기록
* 홍콩항셍(-4.77%), 대만가권(-2.14%), 싱가폴ST(-4.14%)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