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후 12시 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4.60-4.80% 5년국고채 4.80-5.00%
금리 하락세를 예상한다. 비지표와 지표채권의 양극화 해소 과정이 아직도 유효하다. 순서대로 진행이 되고 있다. 전반적인 금리 레벨이 떨어졌다. 이번주 5년물 입찰이 지나면 지표채권이 추가 약세를 보일 것 같지는 않다. 비지표 강세폭이 크고 지표물 강세폭은 적은 결국은 스프레드는 좁힐 것이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4.50-4.85%, 5년국고채 4.70-5.10%
지난주말에는 금통위 실망감에다 이번주 월요일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부담이 됐다. 입찰이 끝나면 진정이 될 것 같다. 입찰부담이 선반영돼 나쁘지는 않은 듯하다. 주초에 좀더 조정을 받은후에는 안정될 것으로 본다. 이성태 한은총재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발언을 했지만 기준금리를 추가로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 현대증권 신동준 연구위원
: 3년국고채 4.60-4.77% 5년국고채 4.80-4.98%
통안증권 1.2년 대비 국고채 3년물간의 스프레드를 보거나 1년짜리 본드스왑스프레드를 봐도 통안증권 1,2년물 금리가 빠지지 않으면 국고채금리가 더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최근 스프레드가 최근 좁혀졌지만 좀더 좁혀질 것 같다. 국고채 3년물과 1.2년만기 통안증권 스프레드가 10-15bp정도 더 좁혀져야 3년만기 국고채금리가 더 내려갈 듯하다. 이번주에도 금리는 좀더 떨어질 것 같다. 전약후강이 될 것 같다. 내년에 국고채 물량이 늘어나겠지만 은행채와 회사채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로는 조금더 늘어나는 정도일 듯하다. 추세는 금리하락이고 다만 속도는 완만할 것이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4.60-4.80%, 5년만기 국고채 4.80-5.0%
물량부담이 큰 상황에서 국고채에 대해 기대가 과도했던 것 같다. 국고채와 2년통안증권 입찰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도 기준금리를 내려도 10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물량부담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는 게 국고채금리를 더 떨어뜨리고 싶어하는 건 아니다. CD금리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연말로 갈수록 무리하게 국고채를 사지는 않을 듯하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50-4.80%, 5년국고채 4.70-5.10%
지난주말 국고채금리가 많이 올랐지만 이번주에는 어느정도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만기 국고채 및 통안증권 입찰이 끝나면 안정될 것 같다. 이성태 한은총재가 좀 썰렁하게 얘기했지만 입찰이 끝나면 다시 금리가 다소 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