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8분 현재 CJ인터넷은 860원(9.85%)오른 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시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과 관련, "'프리우스 온라인'과 '진삼국무쌍'으로 인한 실적 모멘텀 강화와 벨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특히 시가총액의 50%가 넘는 1000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감안할 시 벨류에이션의 매력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서비스중인 21개의 게임 중 13개의 게임이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있는 부분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도 "CJ인터넷은 지난 2007년 CJIG관련 지분법 평가 손실이 48억원 발생했으며 올해 3/4분기까지 7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면서도 "오는 2009년부터는 CJIG 관련 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개발한 프리우스 온라인의 상용화가 오는 12월에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우스 온라인은 최근 동시접속자 수가 8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PC방 점유율 순위도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올해 출시된 게임들과 비교시 MMORPG 중에서 최고 수준의 트래픽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