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위험자산 도피 움직임 속에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은 24일 비엔나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생산량 쿼터를 일일 15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
알리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이번 감산 결정이 "빠르게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또 카타르 석유장관은 12월 회의에서 추가 감산 결정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존 OPEC의 일일 산유량 쿼터는 2880만 배럴.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4달러 급락한 배럴당 63달러 후반의 급격한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