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덴마크 국립은행(Nationalbanken)은 기준금리를 현행 5%에서 5.5%로 0.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결정은 시장에서 예상하지 못했으며, 덴마크 통화인 크로네의 유로 페그가 갈수록 어려워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인상의 배경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결국 금리를 올리는 것은 모기지 대출자 뿐 아니라 경제 전반을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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