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신용경색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이들의 회사채가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채 시장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발행한 47-1회차 회사채는 23일 오후 모두 14억원이 급매물로 나와 20%에 거래됐다. 이후 10억원이 추가로 15%에 체결됐다.
이는 민간 채권 평가사가 고시한 수익률보다 각각 11.41%포인트, 6.4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47-1회차 회사채는 오늘 오전 9시 40분 경에도 모두 2억원이 20%에 체결됐다. 민평대비 11.3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두산건설이 발행한 이 회사채는 올해 4월 24일 발행됐으며 만기는 2010년 4월 24일이다. 신용등급은 A-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