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1016.86으로 전날보다 32.85포인트, 3.13%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01포인트 하락한 303.94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0.18% 상승한 1051.58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외국인 매도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145억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127억원과 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78원의 차익매도와 35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213억원 순매도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5.45포인트, 3.91% 하락한 134.05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781계약과 253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69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비금속광물, 건설, 유통 등의 하락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신한지주가 5% 하락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중공업은 상승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한범호 연구원은 "전날 미국증시가 급락에서 벗어나 소폭이나마 반등에 성공함에 따라 장 시작시 하락하는 상황은 벗어날 것"이라면서도 "최근 상황은 당장 해소책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선뜻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