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KRX 상장법인의 외국인 지분율을 전년말과 비교한 결과,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29.46%를 차지했다.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2004년 말 41.97%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하락, 지난해 32.29%에서 2.93%p 감소하며 20%대로 진입하게 됐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5%p 이상 상승한 업체가 시장대비 선전한 반면 5%p 이상 감소한 업체의 평균주가는 시장대비 더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거래소가 외국인 지분율이 5%p 이상 증감한 회사의 주가등락률 평균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 지분율이 5%p 이상 상승한 유가증권시장 9개사의 평균주가등락률이 -27.56%로 코스피지수 등락률 -36.95%보다는 9.39%p 높은 반면, 5%p 이상 감소한 106개사의 경우 주가가 평균 43.16% 하락해 코스피 대비 6.21%p 낮았다.
한편 코스닥시장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17.33%에서 4.56%p 감소한 12.77%를 기록했으며 코스닥시장의 경우 외국인 지분율 변동과 주가등락률 간의 상관관계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