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민용항공국(CAAC) 주최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관련 공항 운영 결과 보고회’에서 중국 각 공항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외국 항공사 톱 10에 선정돼 공로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국민용항공국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 및 베이징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에서 선수단 및 승객 수송, 안전조업 등 공항 관련 업무를 완벽하게 지원한 외국 항공사를 선정한 것으로 대한항공은 에어프랑스, 노스웨스트항공 등과 함께 올림픽 성공에 기여한 외국 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상을 통해 중국 각 지역 공항에서 중국 공항 당국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게 됐으며, 중국시장에서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