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32.47포인트, 1.7% 하락한 1926.0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개장 초 1916.60까지 2% 이상 급락한 뒤, 저점에서 다소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외국인 전용인 상하이 B지수는 전날보다 1.07포인트, 1% 하락한 106.42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주요기업의 실적 악재로 인해 하락했고,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경기침체 진입을 처음으로 시인하면서 글로벌 경기 우려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
중국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실적 발표에 나선 가운데,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당국이 내놓은 경기대책 중 특히 수출관세 환급 등의 조치가 관련 업종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