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이와 관련 "파워칩의 경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보다 현물 비중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고정거래가격과 달리 현물가격은 지난 5월을 기점으로 지속하락해 왔다.
김 애널리스트는 "생존마저 위협하는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최소한의 투자만을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자금조달에도 집중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사채발행을 통해 자금조달에 성공한 파워칩은 향후에도 전환사채 발행 및 자본확충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금조달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자금조달이 원활이 이뤄질 경우 향후 지속적인 적자에도 불구하고 상당기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자금조달이 힘들다 할 지라도 현재 상황으로 볼때 4/4분기 안에 위험한 상황을 맞지는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또 "현재 생산설비 등에 필요한 자금도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부채비율 상승으로 인해 향후 D램 산업이 반등한다 하더라도 공급능력확대는 상당기간 정체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