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10시 3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 고위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3/4분기 실적이 경우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이익상승이 예상된다"며 "원가절감에 이어 최근 납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제품가격을 안내린데 따른 증가분"이라고 밝혔다.
한때 1톤당 2000~2500불까지 치솟던 납가격이 최근 1500불까지 하향안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던 올 상반기에 비해선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아트라스BX는 지난 2/4분기(-8.9억원), 3/4분기(-39억원) 적자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4/4분기 96.5억원을 기록한 이후 올 1/4분기 155억원, 2/4분기 178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 뚜렷한 흑자전환 모습을 보여왔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전분기(2/4)에 비해선 이번 분기(3/4) 순익이 조금 줄었지만 전년동기로 비교하면 엄청난 증가세"라며 올해 실적관련해선 "상반기 납값 하락에 따라 수익이 좋아졌으나 하반기들어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장내 수요가 감소해 수익성이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4/4분기부터 다시 성수기로 접어드는 국면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