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의 대장주 NHN은 시총 6조원을 회복한지 하루만에 다시 붕괴되며 1만2500원(9.44%)내린 1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도 5000원(14.71%)내린 2만9000원을 기록하며 하한가를 한호가 남겨둔채 신저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SK컴즈도 하락 제한폭인 14.96%까지 하락해 7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3350원(8.8%)내린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 7000억원 붕괴와 신저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CJ인터넷은 1160원(12.25%)내린 8310원, 네오위즈게임즈는 2550원(14.70%)내린 1만48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포탈업계 관계자는 "인터넷ㆍ게임주들의 전반적인 급락은 시장의 하락에 따른 동반하락"이라며 "시장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와 외국계 증권의 창구를 통한 매도세 유입도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