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헌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의원은 "국내 조선업은 향후 3년간의 수주량은 이미 다 확보한 상태로 재무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국내 회계기준에 따라 선수금을 부채로 간주하고 있어 부채비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이런 왜곡된 회계처리를 개선,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계처리 기준때문에 부실처리 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통화선도 환차손을 회계에 반영하지 않고 주석으로만 기재하도록 하는 방안이 어떻냐"고도 물었다.
이에 전 위원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