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승 애널리스트는 16일 "3/4분기 외형 성장이 9.8% 예상된다며 전분기 대비 소폭 둔화된 것으로 이는 휴플렝스가 아리따움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난 7~8월 전문점 채널 영업 공백이 생긴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3/4분기 매출은 양호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백화점의 두자리수 성장과 해외여행 감소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구매고객 증가, 헤라의 리뉴얼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한 3686억원,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동기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3/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p 하락한 14.6%로 예상했다.
그는 이와 관련 "수익성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생활용품 녹차 부문의 원가상승으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됐고 아리따움의 광고비, 판촉비, 지금수수료 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 4/4분기는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매출액 3595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아리따움의 본격적인 영업개시와 MB&S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