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전후반 시종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친 끝에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골씩을 터트리며 압승했다.
이근호가 두골을 터뜨렸고 박지성과 곽태휘가 각각 1골씩을 넣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의 박지성은 화려한 개인기와 멈추지 않는 스태미너로 '산소탱크라'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이날 4골을 폭죽같이 터뜨리며 그동안의 골가뭄을 말끔히 해갈했다.
이로써 한국은 2조서 1승1무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