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국토해양위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2롯데월드가 건설되면 일자리가 3만개가 창출되는 등 도움이 된다"며 "서울시에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건물이 2~3개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2롯데월드 건설과 관련, 찬성 입장을 피력했다.
현재 제2롯데월드 건설은 현재 국토부와 총리실, 국방부간의 협의가 남아있지만 어느 때보다도 추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중앙디자인은 제2롯데월드 건설시 어느 업체보다 수주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중앙디자인 관계자는 "엔터시설과 놀이시설 인테리어디자인 부분에 대한 시공경험과 노하우가 많기 때문에 제2롯데월드 건설시 리조트, 테마파크에서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제 2롯데월드는 초고층으로 여러 업체가 참여하게 되는데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규모화된 시공능력 경험이 많은 중앙디자인이 여타 중소기업보다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중앙디자인은 마포에 롯데아파트 시공과 잠실본점 리모델링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중앙디자인은 지난 2일에도 "지난 7월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아트펜스 사업을 25여 억원에 수주했다"며 "서울시의 디자인 중시정책에 의한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