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는 15일 협회 회의실에서 심윤수 부회장 등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마스터 플랜' 선포식을 갖고 협회의 발전은 물론 “세계 최고의 철강 포털 실현을 위한 지식 정보서비스 기관”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철강협회는 우선 성과지향 전략전개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975년 이후 한번도 개정하지 않은 정관을 내년 총회시 개정키로 했다.
또한 회원사 가치창출의 일환으로 사업계획에 개별 회원사 의견을 1건 이상 반영하고,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청취를 정례화할 계획이며, 현행 목표달성 체계도 상향식 구조에서 하향식 구조로, 보상제도도 호봉연봉제에서 업적 연봉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철강협회는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공정한 성과측정 및 보상을 위해 기존 근속연수에 따른 정률식 임금인상 방법에 정액식을 추가해 성과에 대한 차별적 보상을 추진키로 했다.
또 유연한 인력운영이 가능하도록 기존 팀장 체제이던 것을 팀장급이 별도의 고정 팀원 없이 프로젝트 업무를 단독 수행하는 방식 등의 조직운영체제로 변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