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 재무성은 8월 경상수지가 9888억엔 흑자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52.5% 급감했다고 밝혔다. 6개월째 전년대비 감소세가 이어졌다.
이번 흑자 폭은 당초 1조 1808억 엔을 기대했던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것이다.
8월에 일본의 수출액은 6조 7210억 엔으로 0.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수입액이 6조 9570억 엔으로 20.2%나 급증, 무역수지가 2360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
서비스수지는 916억 엔 적자를 기록해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3276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 소득수지는 1조 4038억 엔 흑자였으나 전년대비로는 5.1%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