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1분 현재 1280.46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38.99포인트, 3.14%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2.58포인트 상승한 362.86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2.54% 상승한 1272.95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때 1291.89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565억원과 351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은 93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909억원의 차익매수와 351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558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6.95포인트, 4.28% 상승한 169.50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642계약과 7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9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비금속광물, 기계, 건설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신한지주와 한국전력이 각각 6%와 5% 이상 상승하고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POSCO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SK증권 김준기 투자전략팀장은 “이번주는 정책 공조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회복될 것인지를 확인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신뢰회복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기는 어렵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