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갑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최근 주가가 급락한 것은 미국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돼 하반기 건설장비 시장의 성장률이 최악의 시나리오인 12% 보다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 경우 밥켓의 실적도 추가적으로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또 중국의 경기둔화로 굴삭기 시장 성장률도 감소하고, 레버리지를 통한 인수합병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의 하락폭이 과다하다"며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3.1%, 41.7% 늘어난 1조78억원, 955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