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22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35.12엔, 0.38% 하락한 9168.20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들어 한때 9443.45엔까지 급반등했다가 다시 수면 아래로 곤두박칠 치는 모습이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인해 신용거래를 하던 개인들이 마진콜에 직면하면서 매물을 던지고 있다는 관측 속에 글로벌 금리인하 공조에 따른 약발로 힘을 내던 증시가 신속하게 체력이 고갈됐다.
일련의 매수 주문이 소진되면서 투자자들은 기존 대책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가운데 미국 재무부의 공적자금 추가 투입 등 새로운 대책이 나올지 여부를 관망하자는 태도가 엿보인다.
오후들어 101.24엔까지 급반등하던 엔/달러도 이 시간 현재 100.45엔 선으로 상승 폭을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