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 움직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그동안 내수 부진한 것은 물가 높은 데 반해 임금은 높지 않아 실질소득 줄어든 영향이 크다.
앞으로 경기전망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국제금융시장 불안해지면서 외자, 외환을 중심으로 한 국내 외환시장 불안한 모습이다. 이게 소비투자심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물가쪽은 소비자물가는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상승률이 조금 낮아졌다. 무엇보다 전세계적으로 경기둔화 예상되면서 국제원유가격이 상당히 내렸다. 이에 따라 국내 석유류 가격이 내렸다. 다만 석유류나 채소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은 오히려 8월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금융시장쪽은 국제금융시장이 지난 9월 중순 이후 재차 확산되면서 환율, 주가 가격변수가 불안정한 모습을 나타났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신용경색 심해져 국내 외화자금 사정 나빠졌고 그로 인해 원화금융시장까지 부분적이나 조금 영향을 미쳤다.
다만 9월말경에 나빠졌던 국제금융사정이 10월 초에 들어서는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경제를 보면 수출 증가율은 선진국 경제 심상치 않지만 수출증가율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수는 앞으로 상당기간동안 부진을 지속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봐서 지난 7월 3개월 전에 봤을 때보바도 금년 4/4, 내년 상반기 성장률 낮아지는 게 아닌가 보고 있다.
지난 7월 하반기 3.9% 성장률 봤는데 지금 봐서는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밝은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물가, 유가가 그동안 많이 내렸다. 장기전망은 힘드나 최근의 브렌트, 90달러 밑으로 떨어졌고 두바이는 80불 정도,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썩 좋지는 않아서 유가는 다시 크게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단지 지금 외환시장이 과민반응,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원화환율 가치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상당히 불확실하다. 원화가치가 안정되지 않으면 물가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걱정이 남아있다.
금년 4/4, 내년 상반기중에 공공요금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측을 한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4/4분기에는 현저히 내려가는 것은 어렵다, 단지 환율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는다면 그동안 원유가격 내려갔고 국내수요 활발하지 못하기때문에 내년에는 물가오름세는 많이 꺾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기준금리 인하는 우선, 최근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금융시장 불안을 완화해보자, 경기큰 흐름 둔화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안을 뒀다.
앞으로 통화정책은 역시 국제금융시장 움직임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전세계 경기, 우리 외자사정, 우리 원화가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국제금융시장이 빨리 안정되는 게 중요하다.
앞으로 물가상황, 국내외 경기를 봐가면서 외자, 국내금융시장동향을 보면서 운용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