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9일 "최근의 국내경제동향"을 통해 전월대비 기준으로 석유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름세를 주도한 요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또 전년 동월대비 물가상승률 기여는 개인서비스, 석유류와 함께 가공식품을 꼽았다.
세부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가격과 개인서비스요금은 오름세가 둔화됐고 공업제품 하락세는 지속된 가운데 집세와 공공요금은 안정세를 보였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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