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서울 국립경찰병원에 안치됐다.
이날 병원 관계자는 “김지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고있다"며 "아직 병원에 빈소조차 차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 김지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인생은 바람같은 거야’라는 제목의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1985년생인 김지후는 패션 모델로 활동했고 MBC ‘거침없이 하이킥’,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등에 출연했다. 케이블 리얼리티 프로 ‘발칙한 동거 솔룸메이트’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또 올초 동성애를 소재로 한 tvN '커밍아웃' 에 출연, 자신이 게이임을 떳떳하게 밝히기도 했다.
김지후의 자살은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에 이어 터진터라 충격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