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증시가 폭락 양상을 보인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래소는 지수가 10% 넘게 급락해 거래가 중단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8일 오후 2시 43분 현재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921.43엔, 9.1% 폭락한 9234.47엔을 기록했다.
기관들의 항복 매물이 폭발한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는 미국 의원이 한 주요 보험사가 투자손실로 인해 붕괴될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 악재가 되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홍콩 항셍지수가 5.6% 급락한 채 오전 거래를 마친 가운데, 중국 상하이지수는 오후들어 다시 낙폭을 확대, 3.8% 하락한 2077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5.76% 내린 5206.4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태국 증시가 6% 넘게 급락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래소는 지수가 10% 이상 하락하자 거래를 중단했다. 최근 3일 동안 20% 이상 폭락했다.
싱가로프 증시나 필리핀 증시 역시 5% 급락하고 있고, 베트남 증시도 3% 이상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