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요사노 가오루 일본 경제재정담당상은 정례 기자회견 자리에서 "일본 엔화가 최근 강세를 보인 것은 우리 경제의 상대적인 강력함을 반영한 것"이라며, "일본 경제도 세계 금융혼란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펀더멘털은 견고하고 또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외환 당국 수장이 아닌 그의 발언은 이례적인 것이지만, 전날 뉴욕시장에서 엔/달러가 한때 100.22엔까지 급락한 뒤에 나온 이 같은 발언 기조는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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