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지난 2005년부터 중국 내 인사체계를 정비하고 중국 현지 채용인을 대상으로 후계자 양성 제도를 도입해 핵심 인재들을 선발, 양성해 왔다.
이번 교육은 이 핵심 인재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게 된다.
이들은 LS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경영환경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LS전선 구미 사업장과 LS엠트론 전주 사업장 방문 '난타' 공연 관람과 경주, 서울 명동 방문 등의 문화 체험을 한다.
구자열 부회장은 전날 오후 LS타워에서 열린 환영사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의 대상은 국내 임직원만이 아니라 해외 현지 채용인도 역량이 뛰어나면 적극 육성해 리더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 1998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후 현재 6개의 법인과 50여개의 사업소에서 1500명의 중국인들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5년 우시 10만평 부지에 조성된 LS산업단지에서는 전력케이블 시스템과 자동차전선, 기기선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구자열 부회장이 중국 핵심인재에게 기념품을 수여·격려하고 있다.












